[재물손괴죄] 재물손괴죄 합의 실패 후 기소유예 성공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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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손괴죄 합의 실패 후
기소유예 판결 성공사례

박성배 변호사를 찾아오신 의뢰인께서는 스터디를 같이 하던 친구가 스터디를 그만하겠다는 의사를 표시 하여 친구의 책을 치웠는데, 친구의 입장에서는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고 몹시 당황스러웠다며 재물손괴죄로 신고를 당한 상황이었습니다. 피해자는 몸시 강경하게 처벌의사를 표시하여 재물손괴죄 합의 역시 이르지 못하고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박성배 변호사는 실제로 발생한 피해의 정도와 미약한 고의 등 사건 전체의 내용을 강조하는 한편 아직 학생 신분인 피의자가 재물손괴죄 형사처벌을 받게 될 경우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에 대해 설명했고 피의자 주변 인물들의 탄원서를 통해 평소 피의자의 됨됨이와 성실한 태도 등을 강조했습니다.
검사는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여 재물손괴죄 합의는 이루지 못했지만 재물손괴죄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만약 재물손괴죄가 성립이 된다면 재물손괴 벌금으로 7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선고될 수 있으며 3년 이하의 징역형에도 처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놓이셨을 때 최대한 빨리 전문가의 법률적 조력을 얻어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야 합니다. 이번 기소유예 판결 사례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 보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버튼을 통해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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